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산: 용의 출현 (문단 편집) === 명량 OST "내분. 거북선 불타다" === 녹도만호 정운이 한밤중에 나대용의 집무실로 들어와 구선의 설계도를 가져가려던 왜군 첩자 사헤에를 잡으려 칼싸움을 벌이다 중앙의 창문을 열어젖히는데 '''"구선에 불이 났다!!!"'''는 외침이 들려오면서 구선에 불이 난 모습은 전작 명량에서 이순신이 배설이 보낸 자객 중 하나를 판옥선 문에 내던져 열어젖힌 후, 구선에 불이 난 모습을 바라보는 것과 연결되며 음악도 재사용했다.[* 그러나 한산에서는 구선의 측면이 약간 불에 그을렸을 뿐, 명량처럼 완전히 소각되지는 않았다.] 조재윤이 연기한 마나베의 함선들이 어영담이 이끄는 유인선들의 계책에 걸려들어 결국 대파당할 때 등의 장면들에서는 전작에서 저격수 하루가 안위가 쏜 화살에 눈을 맞아 울부짖을 때 사용한 음악을 재사용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